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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넷플릭스. 스위트 홈

by ★☆★! 2020. 12. 11.

 

넷플릭스. 스위트 홈

넷플리스 기대작! 스위트 홈

오늘은 12월 18일에 넷플릭스에 개봉하는 김칸비, 황영찬 작가의 작품 '스위트 홈'입니다. 계속 넷플릭스 리뷰만 올리니 넥플릭스 폐인 같지만 폐인 맞습니다. 이 정도 봤으면 이제 지겨워질 때도 됐는데 넷플릭스는 봐도 봐도 아직까지는 볼게 많습니다. '스위트 홈'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내가 보고 있는 웹툰 만화가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되는 것만큼 설레는 일이 팬으로서 또 있을까요? 제가 본 웹툰 중에 실사화 된 작품은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님 작품. 워낙 다 보던 웹툰이라. 그리고 '운빨 로맨스.' 등이 있습니다. 이번 '스위트 홈'은 더 애정이 가는 게 1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출퇴근하면서 봤던 작품이라 더 애정이 갑니다. 

출처:넷플릭스 스위트홈 공식 홈페이지

좀비물 매니아의 시선을 잡은 첫 화의 기억

저와 아내는 좀비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좀비물은 정해진 스토리 흐름이 있습니다. 평화롭게 살아가던 주인공이 갑자기 '시작~'하는 동시에 주변 모든 사람들이 좀비화 되고 그 안에서 탈출하거나 장소를 이동하는 이야기가 큰 흐름입니다. 그런 좀비물을 무척 좋아하는데 '스위트 홈' 도 처음에는 좀비물인 줄 알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스위트 홈'은 영리한 좀비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좀비물은 아니지만요. 괴물화 된 사람은 자신이 가장 원하는 형태의 괴물화 됩니다. 

 

 

자신이 가장 원하는 욕구로 괴물화. 다양한 괴물들을 보는 재미

그래서 그냥 다 똑같은 걸어다니는 시체들 보다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보통 좀비물에서는 한때 사람이었던 괴물인데 '스위트 홈'에서는 거기에 더하여 '그 사람이 생전 가장 원했던 욕구;'가 더해집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괴물은 헬창 괴물입니다. 이 사람은 괴물이 되어서도 계속 근손실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계속 '프로틴' '프로틴'을 외칩니다. 거의 '스위트 홈' 세계관 최강자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귀로 변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색마로 변하기도 합니다. 웹툰을 보며 '내가 괴물은 돼도 부끄러운 괴물은 안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출처:네이버 웹툰 스위트홈

함께 살던 아파트와 이웃과 생존 게임

우리 생활공간인 아파트의 이웃. 평소에는 누가 사는지도 모르지만. 위급 상황에 맞서 서로의 얼굴과 사정을 알게 됩니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나오는데 작가님이 참 짓구니다. 엄청나게 미움받던 캐릭터들이 있었는데. 그 같은 편인데 같은편 같지 않은 같은 편. 한때 그 캐릭터로 인해 댓글창이 살인예고로 도배가 된 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작가님께서 우리 독자들의 공감능력을 최대로 올렸다는 말입니다.

 

기대되는 실사화 '차현수'

웹툰을 보면서도 영화화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1-2년 만에 순식간에 만들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우려도 있습니다. 잘 만들어지면 킹덤 같은 명작이 될 것이고 망하면 팬이었던 독자로서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다른 배우들은 잘 모르지만 여자 주인공에 '이시영' 배우님이 있습니다. 액션 연기로 기대가 됩니다. 스토리가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 주고 긴장감과 많은 트리거들이 드라마에서도 잘 작동할지 궁금합니다. 드라마를 보고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코로나로 시국이 뒤숭숭한데 모두 건강히 이 시간을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넷플릭스 스위트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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