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프레첼 초콜릿
안녕하세요. 곧 있으면 발렌타인데이 인데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셀프 선물할수 있는 맛있는 초콜릿 과자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름은 고디바 프레첼 초콜릿. 고디바 프레즐 이라고도 하네요. 친구가 하도 맛있다 해서 한번 맛보았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고디바 프레첼 고디바 프레즐
가격
비쌉니다. 초코송이 만한게 가격은 만원입니다. 10,000원. 일만원! 스타벅스에서 커피랑 케이크까지 시킨 값이라 가성비는 떨어져요.
맛은 최고입니다. 단짠 바사삭!
고디바가 벨기에 초콜릿이었나요? 한입 깨무는 순간 벨기에 광장 한복판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저는 벨기에 브뤼셀 다녀왔거든요. 그 느낌 알고 있습니다. 벨기에에서는 고디바는 중급 정도 초콜릿이라 가지도 않았는데. (더 상위 레벨 초콜릿 브랜드들이 있더라구요.) 비싸긴 한데 만원이 아깝지 않은 맛입니다.
안먹어 봤다면 지금 당장 고디바 가서 구매하세요.
아래 사진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보정없는 갤럭시 막사진이에요. 후회안합니다 진짜.
고디바 내돈내산 사진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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