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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암소 서울 광화문역 파인 다이닝 디너 내돈내산 기념일 데이트 후기

by 느낌표 ★☆★! 2021. 3. 20.

암소 서울 파인 다이닝 내돈내산 기념일 데이트 후기

파인 다이닝 드셔보셨습니까. 말로만 들어보다가 광화문 역에 있는 암소 서울 파인 다이닝을 디너로 먹어보았습니다. 가격 각 메뉴 모두 사진으로 찍은것 실제로 하나하나 맛 후기 재방문 의사 모두 설명드립니다.

가격이 어마어마하니 만큼 가기 전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암소 서울 어떤 음식점 ?

암소 서울 은 한국 파인 다이닝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한식 재료와 소스를 활용해서 파인 다이닝을 합니다. 파인 다이닝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냥 고급 식당 이라고 나오네요.

암소 서울 위치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76 콘코디언 빌딩 지하 1층. 인데요. 광화문 역 근처에 있습니다.

 

암소 서울 영업 시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합니다.

 

디너 가격

15만원

 

암소 서울 파인 다이닝 어쩌다가 가게됬나요?

기념일이라 종로 카페 다니다가 네이버로 검색하고 들어갔습니다.

암소 서울 장점

음식이 예쁘고 맛있는 것은 맛있습니다. 그리고 종업원이 친절합니다. 먹기 전에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데 듣는것 만으로도 재미 있고 먹을때 더 맛있게 먹게 됩니다. 

 

암소 서울의 단점

위치가 문제입니다. 일단 지하라 아쉽습니다. 경치가 좋은곳이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테리어가 문제입니다. 경치가 좋지 않으면 인테리어를 룸을 만들던지 칸막이를 해서 프라이벳 하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스타벅스 마냥 오픈되어 있습니다. 한식 파인 다이닝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네요. 친근함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둘이서 30만원이면 더 많은 선택지가 있음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럼 먹어본 후기 보러 갈까요? 메뉴입니다.

암소-서울-메뉴판-순서

앉으면 이렇게 배치해줍니다. 기대기대.

첫번째 한입 요리가 나옵니다. 이거 나올때는 감동합니다. 너무 예쁘거든요. 그릇도 예쁩니다. 그릇 위에 올라간 음식은 더 예쁘네요.

뚜껑을 열어주시네요. 친절한 웨이터님.

하나 한입요리

 

왼쪽에 있는 것과 오른쪽에 잇는 양갱 같은거 모두 맛있습니다. 다음 요리를 기대하게 됩니다.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데 맛있어요.

암소-서울-한입-요리-맛있는-양갱

꽃도 예뻐요. 저는 하얀 꽃 아내는 보라꽃을 받았습니다. 고급 식당은 다르긴 다르죠 

암소서울 한입요리

두번째로 나온 것은 밤 타락죽이에요. 부드럽고 너무 끈적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게 맛있었습니다,

둘 밤-타락죽

 

세번째로 나온 음식은 감태입니다. 육회에 파래김을 싸서 먹을 수 있게 해주셧는데요. 시원하고 살짝 아삭한 맛이 기억에 남고 맛있었습니다.

셋 감태

 

네번째 요거는 전복이랑 버섯인데요, 식감이 좋습니다. 

넷 전복

다섯번째 은대구. 대구맛이었습니다.

다섯 은대구

 

여섯번재 나온건 첨밀설. 샤베트 였습니다. 이거 맛잇었어요. 주시기 전에 메인으로 가기전에 입 맛을 다시 리셋 시키는 음식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이 다음이 소고기 여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여섯. 첨밀설

 

일곱번재로 소고기가 나옵니다. 초벌을 이렇게 해주고 와규? 구워 먹는것처럼 오른쪽에 화로를 올려 줍니다. 초벌로 먹기도 하고 화로에 올려 먹기도 합니다. 뭔가 여기서 좀더 뭔가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 한입요리나 이런 부분에서는 설명도 많이 해주고 볼거리도 많고 먹는것도 새롭고 음~ 소리가 나왔는데 고기도 그런게 있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 아쉬웠어요. 그릇이나 이런 것도 좀 아쉽고. 데코도 없고 그냥 식당 느낌. 소고기도 맛이 없지는 않은데 한우 소고기나 백화점에서 사먹는 한우 A급 보다는 좀 아쉬웠습니다. 개인차가 있어서 그냥 이렇게 먹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 주세요. 

암소-서울-메인

 

고기를 먹고 나면 붉은 소고기 국이랑 밥도 이렇게 줍니다. 역시 한국인은 마무리는 밥인가.

특별한것 없이 밥입니다. 

여덟번째 디저트 청호백자. 첨에 좋았다가 메인에서는 그냥 밥먹는 느낌이라 실망하려 했는데 디저트에서 박수가 나옵니다. 맛있어요. 눈으로 보기도 신기했고 맛도 있고.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겉은 초코로 코팅되어 있고 안에는 아이스크림 크림 등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청화백자

 

다 먹어보고

저는 재방문 의사는 없지만 한번은 꼭 가볼집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메인이 그냥 밥먹는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기념일 데이트 레스토랑 치고는 분위기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강점은 분명히 있다는 것. 눈과 입이 즐거운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요리들. 그리고 요리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기분 좋은 서비스는 분명 암소 서울 만의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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