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나야! 최강희 김영광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최강희 김영광 KBS2 수목드라마 과거에서 온 꿈 많은 17살의 나! 죽지 못해 사는 37살의 나를 만나다 37살의 반하니(최강희)는 오늘도 계약직 루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되는 것은 없고 결혼에 독립해 사는 것까지 포기한 그녀는 스스로의 삶이 쭈구리 같지만 오늘도 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니에게도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20년 전 고등학생 때만 하더라고 빛나는 외모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연예인 지망생이었죠. 그런 그녀 앞에 20년 전 '반하니(이레)'가 나타납니다. 철없는 금수저 한유현은 어느날 아버지에게 청천벽력 같은 돈을 쓰지만 말고 벌어오라는 과제를 받고 좌충우돌하다가 37살의 반하니오 자꾸 동선이 겹치네요. 이렇게 자꾸 만나 다간 뭔 일이 생겨도 생길 것 같네요. .. 2021.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